상점소개

보정동 카페거리에서 가장 오래된 옷가게 La Chatte.

초등학교 시절부터 패션지를 끼고 살았으며 친구들의 패션코디를 해주는 것이 좋아서 이 일을 시작하게 되었다는 사장님. 

옷을 많이 입어보고 의류사업도 많이 경험해본 사람으로써 패션감각이 좋아
손님의 스타일과 체형을 고려한 어울리는 옷을 추천해준다.

10여년의 경력으로 한가지 스타일에 치우지지 않고 다양한 스타일을 추구하는 업체다.